[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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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카드뉴스] SNS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불안하면 '소셜로그인' 끊어야

페이스북의 가치를 크게 떨어뜨린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원인은 '소셜로그인'이었다. 

소셜로그인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다른 서비스에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한 방식이다. 

개인정보 유출이 염려된다면 소셜로그인 기능을 꺼두는 게 좋다. 

개인정보 유출창구인 소셜로그인, 그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페이스북에서는 설정에 들어가 계정 설정, 앱, ‘페이스북계정으로 로그인’을 순서대로 클릭하면 된다. 활성화된 앱 및 웹사이트 삭제를 누르면 다른 서비스 운영자에게 페이스북 데이터를 보내지 않을 수 있다. 

네이버에서는 PC웹사이트에 들어가 내정보에서 보안설정, 외부사이트 연결을 통해 알 수 있다.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나 연결계정 관리 등으로 연결된 서비스 삭제가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는 설정, 개인보안, 카카오계정, 연결된 서비스관리로 들어가면 소셜로그인을 확인할 수 있다. 연결끊기와 모든 정보 삭제를 누르면 연결된 서비스를 모두 없앨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현모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