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93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 순이익 1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7.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감마누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44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순손실 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5.7%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데코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68억 원, 영업손실 98억 원, 순손실 15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5.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27.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이사.
감마누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44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순손실 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5.7%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데코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68억 원, 영업손실 98억 원, 순손실 15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5.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