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018년 2월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미국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018년 1월10일 서울 종로구 동산방화랑에서 열린 신영복 선생 2주기 전시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30주년'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
▲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2017년 10월19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질의중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열악한 구치소 생활을 하며 인권탄압 받고 있다고 주장한 것을 반박하며, 서울구치소 수용자 1인당 가용면적(1인당 1.06㎡, 약 0.3평)을 알기 쉽게 신문지 2장 반으로 만들어 직접 누워보고 있다. |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014년 7월16일 7.30재보궐 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뒤 서울 사당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심성정 당시 정의당 원내대표와 승리를 다짐하며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뉴시스> |
▲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2005년 12월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X파일의 진실, 이대로 묻히나'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