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가 지난해 매출 2395억6800만 원, 영업이익 159억3500만 원, 순이익 120억3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7일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8.6% 늘고 영업이익은 5.6% 줄었으며 순이익은 34.5% 증가했다.
KGP는 지난해 매출 911억7646만 원, 영업손실 160억9476만 원, 순손실 164억499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98.3%, 영업손실은 81.1%, 순손실은 0.7% 늘어났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매출 470억6200만 원, 영업이익 124억2600만 원, 순이익 91억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8.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8.6% 늘고 영업이익은 5.6% 줄었으며 순이익은 34.5% 증가했다.
![[실적발표] 해마로푸드서비스, KGP, 슈프리마](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7180311.jpg)
▲ 전명일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이사.
KGP는 지난해 매출 911억7646만 원, 영업손실 160억9476만 원, 순손실 164억499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98.3%, 영업손실은 81.1%, 순손실은 0.7% 늘어났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매출 470억6200만 원, 영업이익 124억2600만 원, 순이익 91억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15.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8.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