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이 지난해 매출 5663억 원, 영업이익 473억 원, 순이익 376억 원을 거둔 것으로 30일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4.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4.1%, 순이익은 35.6% 늘었다.
삼일제약은 지난해 매출 920억6527만 원, 영업이익 11억9600만 원, 순손실 14억890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69.0% 감소하고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KT서브마린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737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 순이익 8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2.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7.3%, 순이익은 60.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24.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4.1%, 순이익은 35.6% 늘었다.
![[실적발표] 부국증권, 삼일제약, KT서브마린](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0182456.jpg)
▲ 전평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
삼일제약은 지난해 매출 920억6527만 원, 영업이익 11억9600만 원, 순손실 14억890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69.0% 감소하고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KT서브마린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737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 순이익 8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2.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7.3%, 순이익은 60.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