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손해보험 사장으로 에드워드 러가 선임됐다.
처브 그룹은 29일 에이스손해보험 신임 사장으로 에드워드 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처브그룹(Chubb Group)의 한국지사로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사업을 하고 있다. 처브그룹은 54개 나라에 계열사를 두고 있는 손해보험 회사다.
에드워드 러는 2013년 처브그룹에 입사해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등을 지역본부에서 총괄했다.
3월1일부터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으로 일을 시작한다.
폴 맥나미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은 “에드워드 러는 오랜 경험을 갖춘 보험 전문가”라며 “뛰어난 지도력과 열정을 갖춰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에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처브 그룹은 29일 에이스손해보험 신임 사장으로 에드워드 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 <처브그룹>
에이스손해보험은 처브그룹(Chubb Group)의 한국지사로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사업을 하고 있다. 처브그룹은 54개 나라에 계열사를 두고 있는 손해보험 회사다.
에드워드 러는 2013년 처브그룹에 입사해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등을 지역본부에서 총괄했다.
3월1일부터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으로 일을 시작한다.
폴 맥나미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은 “에드워드 러는 오랜 경험을 갖춘 보험 전문가”라며 “뛰어난 지도력과 열정을 갖춰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에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