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수주해야 내년 구조조정 터널 탈출한다

●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미국사업 수주 위해 원가절감에 사활"

● 손태승의 '포용적 리더십', 우리은행 계파갈등 잠재울까

● 장수 CEO 많은 보험업계에도 세대교체 태풍 몰아칠까

● 정성립, 내년에도 대우조선해양 맡아 구조조정 이끌까

● 강환구, 현대중공업 임단협 올해 안 타결하는 리더십 보여줄까

● 최종구, 금융권 협회장에 관료출신 입성을 막다

● 정유경이 이끄는 신세계 성장 두드러져,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호조

● 허인 은성수 빈대인, 디지털금융 타고 은행장 세대교체 선두주자

● 윤종규 김정태, '최종구 비판'에 회장 승계프로그램 정비 압박받아

● 신세계푸드, 정용진 지원 업고 신세계그룹 효자 계열사로 '쑥쑥'

● 정용진, 온라인 확대와 오프라인 차별화로 이마트 겨울을 넘긴다

● 유한양행 한미약품, 개량신약으로 복제약시장 경쟁을 피하다

● 예산안 최대 쟁점 법인세, 여 "증세" 야 "감세" 팽팽히 맞서

● 100대 상장사 법인세 올해 최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절반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