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패널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4억3천만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36억1300만 원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5%, 영업이익은 84.7% 늘고 순이익은 807% 급증했다.
[실적발표] 에스와이패널, 대한제분, 인피니트헬스케어, 심텍

▲ 전세호 심텍 회장.



대한제분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80억 원, 영업이익 138억 원, 순이익 11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5.7, 순이익은 70.7% 증가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6억5100만 원, 영업이익 18억3300만 원, 순이익 21억27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 늘고 영업이익은 10.5% 줄었다. 순이익은 44.4% 늘었다.

심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63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3% 늘었다. 순이익은 71.5% 크게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