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이수영 OCI 회장 사망으로 백우석 부회장과 이우현 사장의 2인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바뀌었다.
OCI는 “대표이사였던 이수영 회장이 21일 사망하면서 기존 3인 각자대표체제에서 백 부회장, 이우현 사장의 2인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됐다”며 “지분공시 등은 상속 등 절차가 끝난 뒤 알릴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수영 회장은 21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수영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OCI 지분은 10월 중순 기준으로 10.92%다.
이수영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향후 장남인 이우현 사장 등에게 상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우현 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OCI 지분은 10월 중순 기준으로 0.5%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 백우석 OCI 부회장(왼쪽) 이우현 OCI 사장.
OCI는 “대표이사였던 이수영 회장이 21일 사망하면서 기존 3인 각자대표체제에서 백 부회장, 이우현 사장의 2인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됐다”며 “지분공시 등은 상속 등 절차가 끝난 뒤 알릴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수영 회장은 21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수영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OCI 지분은 10월 중순 기준으로 10.92%다.
이수영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향후 장남인 이우현 사장 등에게 상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우현 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OCI 지분은 10월 중순 기준으로 0.5%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