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안산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사업시행사인 ‘안산사동90블럭PEV’와 안산시 상록구 사동 90블록에 위치한 주거복합용지 1구역에 조성되는 주상복합아파트의 신축공사 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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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용 GS건설 사장. |
사업규모는 모두 6947억 원으로 GS건설이 지난해 낸 매출의 6.3%에 해당한다.
GS건설은 실착공일로부터 41개월 안에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