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L디앤아이한라가 900억 원 규모 오피스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22일 에이치엘제7호성수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성수동2가 오피스 개발사업 2단계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 HL디앤아이한라가 900억 원 규모 오피스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899억6500만 원에 이른다. 이는 2025년 HL디앤아이한라 연결기준 매출의 5.16%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은 공사 진척에 따라 대금을 받는 ‘기성불’로 결정됐다.

HL디앤아이한라는 “공사도급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계약금액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