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반도체설계(팹리스) 상장사 파두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1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파두 주식은 전날보다 9.54%(6900원) 오른 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상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파두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전망이 상향되고 전방 고객사의 인공지능(AI)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손 연구원은 “파두는 각 하이퍼스케일러의 최적화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며 “하이퍼스케일러 4곳을 최종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이 가시화되고 있어 중장기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21억 원, 영업이익 35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376% 늘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23일 오전 11시1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파두 주식은 전날보다 9.54%(6900원) 오른 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3일 오전 파두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두>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상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파두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전망이 상향되고 전방 고객사의 인공지능(AI)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손 연구원은 “파두는 각 하이퍼스케일러의 최적화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며 “하이퍼스케일러 4곳을 최종 고객사로 확보하는 것이 가시화되고 있어 중장기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21억 원, 영업이익 35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376% 늘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