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 라면을 단독 공급한다.

농심은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 내 '라면 라이브러리' 공간에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농심 라면 21종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 농심이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내 '라면 라이브러리' 공간에 농심 라면 21종을 단독 공급한다. <농심>


라면 라이브러리는 농심의 다양한 라면을 즉석에서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해당 공간에는 신라면, 신라면블랙, 신라면툼바 등 농심 신라면 브랜드와 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등이 마련됐다.

라운지 이용객은 원하는 라면을 즉석조리기를 통해 조리해 먹을 수 있다. 김치, 대파, 콩나물 등 다양한 토핑도 마련됐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라면이 대표적 K푸드로 주목받으며 기내, 공항, 면세점 등 여행과 연계된 다양한 공간에서 라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한항공 라운지 협업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농심 라면을 직접 선택하고 즐기며 K라면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