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즉석 사진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한정판 사진 프레임을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10월 말까지 국내외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K콘텐츠 행사 '케이콘 LA 2026' 참여 아티스트와 협업한 사진 프레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 에이피알이 국내외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케이콘 LA 2026' 참여 아티스트와 협업한 사진 프레임을 선보인다. 포토그레이는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즉석 사진부스 브랜드다. <에이피알>


포토그레이는 에이피알이 운영하는 즉석 사진부스 브랜드다. 에이피알은 해당 브랜드를 2017년 론칭해 현재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미국, 중국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프레임은 모두 52종으로 구성됐다. 이용자가 각 아티스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것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협업에는 올해 케이콘 LA 행사에 참여한 아티스트 7팀이 참여했다. △알파드라이브원 △이즈나 △제이오원 △킥플립 △코이키즈 △모디세이 △제로베이스원 등이다.

케이콘 LA는 CJENM이 주최하는 K콘텐츠 행사다. 올해는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으며 사흘 동안 14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사진 프레임을 이용한 뒤 인증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 친필 사인 상품을 제공한다. 일본 하라주쿠에서는 협업 사진 프레임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및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해 사진부스 문화를 알리고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