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 가격을 올렸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4만8729원에서 30% 인상한 6만3348원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4월24일 열린 1차 주주간담회에 이어 7일 열린 2차 간담회에서도 교환 가격이 낮다는 반발이 이어지자 이마트가 매입가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자회사인 신세계푸드와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경영 효율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신세계푸드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주식교환일은 7월23일로 예정됐으며 주식교환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돼 상장폐지된다.
이마트는 한국 스타벅스 매장을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브랜드 평판 관련 위험도 함께 공시했다.
이마트는 “대용량 텀블러 ‘탱크 시리즈’를 할인하는 기획 프로모션에 사용된 홍보 문구와 관련된 사회적 비판이 제기됐다”며 “에스씨케이컴퍼니는 즉시 관련 행사를 중단하고 사과문 게시 및 관련 임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는 관련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 투자 판단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경래 기자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4만8729원에서 30% 인상한 6만3348원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 이마트가 신세계푸드 주식 매수 가격을 기준시가인 4만8729원 대비 30% 인상한 6만3348원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사진은 인천 남동구에 있는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구월점 외관. <이마트>
4월24일 열린 1차 주주간담회에 이어 7일 열린 2차 간담회에서도 교환 가격이 낮다는 반발이 이어지자 이마트가 매입가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자회사인 신세계푸드와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경영 효율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신세계푸드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주식교환일은 7월23일로 예정됐으며 주식교환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돼 상장폐지된다.
이마트는 한국 스타벅스 매장을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브랜드 평판 관련 위험도 함께 공시했다.
이마트는 “대용량 텀블러 ‘탱크 시리즈’를 할인하는 기획 프로모션에 사용된 홍보 문구와 관련된 사회적 비판이 제기됐다”며 “에스씨케이컴퍼니는 즉시 관련 행사를 중단하고 사과문 게시 및 관련 임원에 대한 인사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는 관련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 투자 판단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