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495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주요 지표 등을 살펴볼 때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다진 뒤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2% 오른 1억1495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5% 높은 315만5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59% 상승한 1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00%) 에이다(0.00%) 트론(0.57%)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0% 내린 2026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47%) 유에스디코인(-0.47%) 유에스디에스(-0.4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여러 지표를 볼 때 비트코인이 7만7천 달러(약 1억1538만 원) 이상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최악의 상황은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실현 시가총액’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바라봤다.
실현 시가총액은 집계 시점 기준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거래됐을 당시 가격으로 산출한 시가총액을 말한다. 시장에 실제 유입된 자금 규모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다.
실현 시가총액은 2025년 10월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했으나 최근 안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코인데스크는 “이 지표가 안정화하며 2022년 약세장 당시 저점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바라봤다.
과거 저점 데이터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현재 비트코인 가격도 바닥을 다졌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지 인베스팅닷컴도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인 7만7400달러(약 1억1600만 원)를 몇 차례 돌파하며 매도 압력이 해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주요 지표 등을 살펴볼 때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다진 뒤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1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2% 오른 1억1495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5% 높은 315만5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59% 상승한 1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00%) 에이다(0.00%) 트론(0.57%)도 24시간 전과 같거나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0% 내린 2026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47%) 유에스디코인(-0.47%) 유에스디에스(-0.4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여러 지표를 볼 때 비트코인이 7만7천 달러(약 1억1538만 원) 이상에서 거래되기 시작했다는 것은 최악의 상황은 지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실현 시가총액’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바라봤다.
실현 시가총액은 집계 시점 기준 비트코인이 마지막으로 거래됐을 당시 가격으로 산출한 시가총액을 말한다. 시장에 실제 유입된 자금 규모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다.
실현 시가총액은 2025년 10월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했으나 최근 안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코인데스크는 “이 지표가 안정화하며 2022년 약세장 당시 저점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바라봤다.
과거 저점 데이터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현재 비트코인 가격도 바닥을 다졌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지 인베스팅닷컴도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인 7만7400달러(약 1억1600만 원)를 몇 차례 돌파하며 매도 압력이 해소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