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백화점 산업 전반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57만 원에서 66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신세계 주가는 5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 연구원은 “백화점 산업에서는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신세계는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까지 더해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세 사업도 점차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 연구원은 “영업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인천국제공항 DF2 권역 사업에서 철수했다”며 “시내점 수익성도 반등하면서 연간 영업이익 1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의류 판매 호조에 힘입은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실적 반등도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자사주 소각에 따라 기업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가 1분기 자사주 20만 주를 소각했고 아직도 전체 주식의 7.2%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보유 자사주를 추가로 소각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효과도 존재할 것으로 주 연구원은 바라봤다.
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752억 원, 영업이익 735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53.2%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백화점 산업 전반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신세계가 백화점 부문 성장세에 힘입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57만 원에서 66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신세계 주가는 5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 연구원은 “백화점 산업에서는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신세계는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까지 더해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면세 사업도 점차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 연구원은 “영업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인천국제공항 DF2 권역 사업에서 철수했다”며 “시내점 수익성도 반등하면서 연간 영업이익 1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의류 판매 호조에 힘입은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실적 반등도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자사주 소각에 따라 기업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가 1분기 자사주 20만 주를 소각했고 아직도 전체 주식의 7.2%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보유 자사주를 추가로 소각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효과도 존재할 것으로 주 연구원은 바라봤다.
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752억 원, 영업이익 735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53.2%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