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를 무기한 연기한다. 다만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화솔루션은 오는 14일 신주배정일로 결정됐던 애초 유상증자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추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가 투자자들의 반발 이후 두 번에 걸친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끝에 무기한 연기된 것이다.
금감원은 전날 한화솔루션의 설명이 구체적이지 못했다는 지적도 내놨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한화솔루션의 중점심사 사항은 구체적으로 어떤 유동성 위험이 있느냐를 투자자들에 설명하는 것”이라며 “유상증자 외 자금조달 방법은 정말 없는지, 증자 근거는 무엇인지 등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여 정정요구했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정정공시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상증자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유상증자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다만 구체적 증자 일정은 현재 미정으로 세부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이 세 번재 정정신고서를 제출한다면 이는 7월30일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
자본시장법상 3달 이내에 정정신고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해당 신고서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금감원이 지난 4월30일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신고서에 정정요구를 했다. 김환 기자
한화솔루션은 오는 14일 신주배정일로 결정됐던 애초 유상증자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추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를 무기한 연기한다. 추진은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가 투자자들의 반발 이후 두 번에 걸친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끝에 무기한 연기된 것이다.
금감원은 전날 한화솔루션의 설명이 구체적이지 못했다는 지적도 내놨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한화솔루션의 중점심사 사항은 구체적으로 어떤 유동성 위험이 있느냐를 투자자들에 설명하는 것”이라며 “유상증자 외 자금조달 방법은 정말 없는지, 증자 근거는 무엇인지 등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여 정정요구했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정정공시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상증자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유상증자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다만 구체적 증자 일정은 현재 미정으로 세부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이 세 번재 정정신고서를 제출한다면 이는 7월30일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
자본시장법상 3달 이내에 정정신고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해당 신고서는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금감원이 지난 4월30일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신고서에 정정요구를 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