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중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31일까지 '제20회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G마켓 '상생페스티벌' 개최, 중소상공인 상품 노출 확대 및 비용 지원

▲ G마켓이 31일까지 '상생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마켓>


'상생페스티벌'은 G마켓이 중소상공인 및 지역 생산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 처음 선보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정부·공공기관이 후원에 참여한다.

G마켓은 참여 판매자에게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한다. 홍보·마케팅과 온·오프라인 판매 교육도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는 모두 15개 부문에서 판매자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4개월 동안 진행한 판매 기획전에서는 누적 거래액 약 900억 원, 주문건수 약 340만 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높은 판매 실적을 달성한 우수 판매자에게는 11월 열리는 할인 프로모션인 ‘빅스마일데이’에 전용관을 제공됐다. 오프라인 팝업과 온라인 광고비 최대 300만 원, 판매자 홍보영상 등도 지원됐다.
 
G마켓 관계자는 "다양한 중소 판매자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매년 상생페스티벌의 규모를 키우고 있는데 올해는 최대 규모의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판매자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스타셀러로 거듭나길 원하는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