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8천피’ 턱밑까지 올랐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0.75%(58.42포인트) 내린 7763.82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8%(137.17포인트) 오른 7953.41로 출발해 장중 7999.67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 8천까지도 단 0.33포인트를 남겨뒀으나,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S&P500(0.2%) 나스닥(0.1%) 다우(0.2%) 등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S&P500과 나스닥 지수의 상승 마감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테마의 강력한 모멘텀이 유가 급등 같은 거시적 악재를 상쇄했음을 보여준다”며 “특정 테마 쏠림이 시장 전반 체력 약화를 노출하는 점은 부담”이라고 평가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프리덤 프로젝트 재개 가능성과 유럽 재정 우려에 따른 글로벌 금리 동반 상승, 아마존(-1.4%) 알파벳(-2.6%) 등 빅테크 업체 채권 발행 소식 등으로 장중 변동성 장세가 나타났다”며 “엔비디아(+2.0%) 마이크론(+6.5%) 등 반도체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덤 프로젝트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을 탈출시키기 위해 추진한 해상 군사작전이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가 2조3278억 원어치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조8504억 원어치와 4475억 원어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기(6.00%) HD현대중공업(3.21%) 현대차(2.32%) SK하이닉스(1.33%) 두산에너빌리티(0.78%) 등 5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4%) 삼성전자우(-2.98%) 삼성물산(-2.21%) 삼성전자(-1.58%) SK스퀘어(-1.43%)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2%(11.05포인트) 내린 1196.2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139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68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84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혼조세를 띠고 있다.
리가켐바이오(7.38%) 코오롱티슈진(6.55%) 알테오젠(4.31%) 삼천당제약(3.66%) 레인보우로보틱스(1.16%) HLB(1.06%) 등 6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3.60%) 리노공업(-3.20%) 주성엔지니어링(-2.44%) 에코프로(-1.23%) 등 4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4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12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0.75%(58.42포인트) 내린 7763.82를 보이고 있다.
▲ 12일 오전 장중 코스피가 7999.67까지 오른 뒤 약세로 전환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8%(137.17포인트) 오른 7953.41로 출발해 장중 7999.67포인트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 8천까지도 단 0.33포인트를 남겨뒀으나,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S&P500(0.2%) 나스닥(0.1%) 다우(0.2%) 등 3대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S&P500과 나스닥 지수의 상승 마감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테마의 강력한 모멘텀이 유가 급등 같은 거시적 악재를 상쇄했음을 보여준다”며 “특정 테마 쏠림이 시장 전반 체력 약화를 노출하는 점은 부담”이라고 평가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프리덤 프로젝트 재개 가능성과 유럽 재정 우려에 따른 글로벌 금리 동반 상승, 아마존(-1.4%) 알파벳(-2.6%) 등 빅테크 업체 채권 발행 소식 등으로 장중 변동성 장세가 나타났다”며 “엔비디아(+2.0%) 마이크론(+6.5%) 등 반도체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프리덤 프로젝트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을 탈출시키기 위해 추진한 해상 군사작전이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투자자가 2조3278억 원어치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조8504억 원어치와 4475억 원어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기(6.00%) HD현대중공업(3.21%) 현대차(2.32%) SK하이닉스(1.33%) 두산에너빌리티(0.78%) 등 5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4%) 삼성전자우(-2.98%) 삼성물산(-2.21%) 삼성전자(-1.58%) SK스퀘어(-1.43%)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2%(11.05포인트) 내린 1196.2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139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68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84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혼조세를 띠고 있다.
리가켐바이오(7.38%) 코오롱티슈진(6.55%) 알테오젠(4.31%) 삼천당제약(3.66%) 레인보우로보틱스(1.16%) HLB(1.06%) 등 6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3.60%) 리노공업(-3.20%) 주성엔지니어링(-2.44%) 에코프로(-1.23%) 등 4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4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