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송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오른쪽)와 이만 자비히(Emun Zabihi) 아이허브 CEO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아이허브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유통·물류 동반성장 1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교환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아이허브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플랫폼으로, 현재 180여개 국, 고객 1500만 명에게 제품 5만 종을 판매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여러 국가에서 포워딩, 창고 운영, 주문 관리, 배송에 이르기까지 아이허브의 물류를 처리해왔다.
연간 처리 물량은 초기 110만 상자 수준에서 2025년에는 1040만 상자로 10배 가량 늘었다. 누적 처리 물량은 6천만 박스에 이른다.
CJ대한통운은 아이허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대에 맞춰 2018년 인천공항 인근에 아이허브의 글로벌 물류를 전담하는 글로벌물류센터(GDC)를 개소했고, 2025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추가로 글로벌물류센터를 열었다.
양사는 사우디 글로벌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향후 중동지역에서의 판매 상품군을 늘리고 물류인프라를 더욱 확충키로 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