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295-1에 공급되는 든든전세주택 예시.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5월 수도권에 든든전세주택 1253호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 전세로 공급하는 제도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은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장 8년 거주할 수 있다.
LH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생아 등 자녀가 있는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면 가점을 준다. 신생아 가구에는 2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수에 따라,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가점을 준다.
5월 수도권 든든전세주택 공급물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03호, 인천 72호, 경기 1078호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시내에서는 도봉구에 가장 많은 42호가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계양구(34호)에 절반 가량이 배정돼 있다.
경기 남부에서는 수원시(261호), 경기 북부에서는 고양시(182호)에 가장 많은 주택이 공급된다.
공고일자는 경기도가 오는 21일, 서울이 오는 22일, 인천이 오는 28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콜센터를 통해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