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쇼핑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백화점 외국인 매출 확대와 할인점 반사이익, 해외 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11일 롯데쇼핑 주가는 1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진협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를 8767억 원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16% 상향했다.
이진협 연구원은 "주된 실적 전망치 상향 요인은 백화점 실적 전망치 상향에 기인한다"며 "소득효과와 자산효과로 내수 소비 강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외국인 성장 기여 폭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4월 기준 롯데쇼핑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7%로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두 자릿 수 비중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이 경우 외국인의 기존점 성장률 기여만 두 자릿 수에 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 사업 밖의 다른 사업도 긍정적 환경 아래 있다고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홈플러스의 구조조정의 강도가 강화되면서 롯데쇼핑 할인점(롯데마트)의 반사이익 확대, 해외 사업의 성장, 연결 자회사 실적 안정화, 유니클로·자라 등 지분법 법인 실적 호조 등도 가세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롯데쇼핑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1860억 원, 영업이익 87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60.3% 늘어나는 것이다. 조성근 기자
백화점 외국인 매출 확대와 할인점 반사이익, 해외 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 롯데쇼핑이 백화점 외국인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사진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쇼핑>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11일 롯데쇼핑 주가는 1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진협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를 8767억 원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16% 상향했다.
이진협 연구원은 "주된 실적 전망치 상향 요인은 백화점 실적 전망치 상향에 기인한다"며 "소득효과와 자산효과로 내수 소비 강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외국인 성장 기여 폭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4월 기준 롯데쇼핑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7%로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두 자릿 수 비중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이 경우 외국인의 기존점 성장률 기여만 두 자릿 수에 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 사업 밖의 다른 사업도 긍정적 환경 아래 있다고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홈플러스의 구조조정의 강도가 강화되면서 롯데쇼핑 할인점(롯데마트)의 반사이익 확대, 해외 사업의 성장, 연결 자회사 실적 안정화, 유니클로·자라 등 지분법 법인 실적 호조 등도 가세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롯데쇼핑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1860억 원, 영업이익 87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60.3% 늘어나는 것이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