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증권이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삼성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227억 원, 영업이익 6095억 원을 냈다고 11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7.7%, 영업이익은 82.1%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450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81.5% 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증권은 리테일부문 고객자산 유입과 금융상품 판매 수익의 증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증권 1분기 수이익은 컨센서스를 16.8% 상회했다"며 "삼성증권은 유리한 영업환경 속 돋보이는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천 원에서 15만8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삼성증권 주가는 이날 13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전주원 기자
삼성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227억 원, 영업이익 6095억 원을 냈다고 11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7.7%, 영업이익은 82.1% 늘었다.
▲ 삼성증권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227억 원, 영업이익 6095억 원을 기록하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증권 사옥. <삼성증권>
지배주주 순이익은 450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81.5% 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새로 썼다.
삼성증권은 리테일부문 고객자산 유입과 금융상품 판매 수익의 증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증권 1분기 수이익은 컨센서스를 16.8% 상회했다"며 "삼성증권은 유리한 영업환경 속 돋보이는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천 원에서 15만8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삼성증권 주가는 이날 13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