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전KPS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한전KPS는 2026년 1분기 매출 3524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4%, 영업이익은 5배 가까이 확대된 수치다.
한전KPS에 따르면 원자력·양수 부문 매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원자력·양수 매출은 지난해 1분기 1031억 원에서 올해 1분기 1499억 원으로 45.4% 증가했다.
계획예방정비 실적은 올해 1분기 2호기를 기록했지만 연간 계획은 20호기로 제시돼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 부문에서 변동공사 실적이 늘어남에 따라 1분기 매출 302억 원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확대된 점도 한전KPS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한전KPS는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재무재표 기준으로 작성됐다”며 “내부결산 자료이므로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한전KPS는 2026년 1분기 매출 3524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 한전KPS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4%, 영업이익은 5배 가까이 확대된 수치다.
한전KPS에 따르면 원자력·양수 부문 매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원자력·양수 매출은 지난해 1분기 1031억 원에서 올해 1분기 1499억 원으로 45.4% 증가했다.
계획예방정비 실적은 올해 1분기 2호기를 기록했지만 연간 계획은 20호기로 제시돼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 부문에서 변동공사 실적이 늘어남에 따라 1분기 매출 302억 원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확대된 점도 한전KPS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한전KPS는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재무재표 기준으로 작성됐다”며 “내부결산 자료이므로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