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근 SK에코플랜트 협력사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건에서 사인이 병사로 판명됐다.
SK는 11일 정정공시를 통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지난 7일 SK에코플랜트 경기 안성시 죽산면 아파트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건의 원인이 질병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사인이 병사로 밝혀진 만큼 중대재해 조사 대상에서 벗어나게 됐다.
앞서 SK에코플랜트 사업 현장 외부 근로자 숙소에서는 지난 7일 노동자 한 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이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사망 노동자는 SK에코플랜트 협력사 소속이었다.
SK는 지난 8일 해당 사건을 발표하며 협력사에서 고용노동부 보고를 진행해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따라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조사 결과에 따라 중대재해 대상이 아니면 정정공시를 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환 기자
SK는 11일 정정공시를 통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지난 7일 SK에코플랜트 경기 안성시 죽산면 아파트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건의 원인이 질병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 SK에코플랜트에서 발생한 노동자 한 명 사망 사건이 중대재해가 아닌 ‘병사’로 조사됐다.
사인이 병사로 밝혀진 만큼 중대재해 조사 대상에서 벗어나게 됐다.
앞서 SK에코플랜트 사업 현장 외부 근로자 숙소에서는 지난 7일 노동자 한 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이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사망 노동자는 SK에코플랜트 협력사 소속이었다.
SK는 지난 8일 해당 사건을 발표하며 협력사에서 고용노동부 보고를 진행해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따라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조사 결과에 따라 중대재해 대상이 아니면 정정공시를 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