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스타벅스가 여름 시즌 음료 ‘자몽 망고 프라푸치노(자망코)’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지난해 누적 판매량 670만 잔을 기록한 자망코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 여름 시즌 음료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

▲ 스타벅스가 11일부터 '자몽 망고 프라푸치노'를 선보인다. < SCK컴퍼니 >


자망코는 스타벅스가 2024년 선보인 카페인 없는 음료다. 망고와 자몽에 코코넛 맛을 더했다.

자망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24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해당 음료 구매 시 최대 별 3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스타벅스 카드나 계좌 간편결제, 등록된 제휴 카드로 결제할 경우 혜택이 적용된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앱을 통해 구매 실적에 따라 별 적립과 쿠폰 등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5월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6일에는 서울 지역 모든 매장에서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등 2종을 선보였다. 지난 3월 서울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 이후 서울 전 매장으로 확대 출시됐다.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궁궐 연못 위 노을을 형상화 한 음료다.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막걸리 풍미를 커피에 접목했다.

6일 ‘수박 주스 블렌디드’도 서울 모든 매장에서 출시됐다. 수박 과육과 주스를 함께 갈았으며 초콜릿 땅콩 토핑을 더했다. 5월 말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올해도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보다 일찍 스타벅스 여름 음료의 대명사로 불리는 '자망코'를 즐기실 수 있도록 출시일을 앞당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펼쳐질 스타벅스만의 여름 시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