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국내 고객사 수주 확대로 한국 법인 매출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8일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7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한국 법인 매출 성장률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다”며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1분기 실적을 이끈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상위 2개 고객사 매출은 지난 분기보다 20% 감소했으나 그 외 고객사 합산 매출이 2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위 5개를 제외한 기타 고객사 합산 매출도 2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생산 가동률도 고객사 다변화 효과에 힘입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한국과 미국 법인에서 신규 고객사 유입과 기존 고객사 수주가 동시에 확대되며 포트폴리오의 양적·질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법인 간 생산 협업이 강화될 경우 연결기준 가동률도 전반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1분기 가동률은 한국 법인 31.6%, 잉글우드랩 별도법인(EWL) 64.5%, 잉글우드랩코리아(EWLK) 26.7%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7.5%포인트, 1.4%포인트, 7.6%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51억 원, 영업이익 21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4%, 영업이익은 78.0% 증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880억 원, 영업이익 10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3.0%, 영업이익은 26.8%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국내 고객사 수주 확대로 한국 법인 매출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 코스메카코리아가 1분기 한국 법인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 전경. <코스메카코리아>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8일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7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한국 법인 매출 성장률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다”며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1분기 실적을 이끈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상위 2개 고객사 매출은 지난 분기보다 20% 감소했으나 그 외 고객사 합산 매출이 2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위 5개를 제외한 기타 고객사 합산 매출도 2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생산 가동률도 고객사 다변화 효과에 힘입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한국과 미국 법인에서 신규 고객사 유입과 기존 고객사 수주가 동시에 확대되며 포트폴리오의 양적·질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법인 간 생산 협업이 강화될 경우 연결기준 가동률도 전반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1분기 가동률은 한국 법인 31.6%, 잉글우드랩 별도법인(EWL) 64.5%, 잉글우드랩코리아(EWLK) 26.7%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7.5%포인트, 1.4%포인트, 7.6%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51억 원, 영업이익 21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4%, 영업이익은 78.0% 증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880억 원, 영업이익 10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3.0%, 영업이익은 26.8%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