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쇼핑이 국내외 백화점 사업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뛰었다.
롯데쇼핑은 2026년 1분기 매출 3조5816억 원, 영업이익 252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70.6% 늘었다.
순이익은 1439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694.1% 늘었다.
사업별로 보면 2026년 1분기 국내 백화점에서 매출 8368억 원, 영업이익 1835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43.5% 늘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대형점과 외국인 매출 호조로 기존점 매출이 늘었다"며 "고마진 패션을 포함한 모든 상품군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해외 백화점에서는 올해 1분기 매출 355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268.7% 증가했다.
베트남 28%, 인도네시아 7% 등 모든 지점의 총매출이 늘며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됐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복합쇼핑몰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9억 원을 내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국내 할인점에서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406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30.9% 늘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경쟁완화 및 효율적 프로모션 집행으로 순매출이 증가했다"며 매출 회복세에 따른 판관비율 감소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해외 할인점에서는 2026년 1분기 매출 4850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6.8% 증가했다.
베트남에서는 식품·비식품 등 모든 상품군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소비 심리 부진 및 도매 사업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슈퍼 사업(롯데슈퍼)에서는 1분기 매출 3058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0.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7% 줄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신규 출점에 따른 일시적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커머스 사업(롯데온)에서는 1분기 매출 272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8%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27억 원 줄었다.
커머스 중개사업 수익성 개선 및 광고수익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이 증가했다고 롯데쇼핑은 설명했다.
롯데쇼핑의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 4969억 원, 영업손실 147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6.1% 줄었고 영업손실은 36억 원 늘었다.
롯데홈쇼핑은 2026년 1분기 매출 2324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18.6% 증가했다.
롯데컬처웍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246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4.4% 늘었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조성근 기자
롯데쇼핑은 2026년 1분기 매출 3조5816억 원, 영업이익 252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70.6% 늘었다.
▲ 롯데쇼핑이 2026년 1분기 롯데백화점의 선전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쇼핑>
순이익은 1439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694.1% 늘었다.
사업별로 보면 2026년 1분기 국내 백화점에서 매출 8368억 원, 영업이익 1835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43.5% 늘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대형점과 외국인 매출 호조로 기존점 매출이 늘었다"며 "고마진 패션을 포함한 모든 상품군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해외 백화점에서는 올해 1분기 매출 355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268.7% 증가했다.
베트남 28%, 인도네시아 7% 등 모든 지점의 총매출이 늘며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됐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복합쇼핑몰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9억 원을 내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국내 할인점에서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406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30.9% 늘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경쟁완화 및 효율적 프로모션 집행으로 순매출이 증가했다"며 매출 회복세에 따른 판관비율 감소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해외 할인점에서는 2026년 1분기 매출 4850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6.8% 증가했다.
베트남에서는 식품·비식품 등 모든 상품군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소비 심리 부진 및 도매 사업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슈퍼 사업(롯데슈퍼)에서는 1분기 매출 3058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0.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0.7% 줄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신규 출점에 따른 일시적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커머스 사업(롯데온)에서는 1분기 매출 272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8%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27억 원 줄었다.
커머스 중개사업 수익성 개선 및 광고수익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이 증가했다고 롯데쇼핑은 설명했다.
롯데쇼핑의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 4969억 원, 영업손실 147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6.1% 줄었고 영업손실은 36억 원 늘었다.
롯데홈쇼핑은 2026년 1분기 매출 2324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18.6% 증가했다.
롯데컬처웍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246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4.4% 늘었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