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유류비 증가에도 기단 현대화,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경쟁 완화로 올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11일 제주항공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8일 제주항공 주가는 5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 연구원은 “1분기 일본 노선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뛰어넘는 흑자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2분기부터는 유류비 부담이 본격화돼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단 현대화를 통한 비용 절감 노력과 업계 경쟁 강도 약화로 유가가 안정되면 빠르게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분석됐다.
배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재무 건전성과 노후 기재 매각, 신규 항공기 B737-8 도입을 고려하면 LCC 업계에서 가장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현재 어려운 시장 환경으로 인해 LCC들의 구조조정 가능성이 점쳐지는 만큼, 경쟁 완화로 수익성이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2026년 매출 2조1820억 원, 영업이익 6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8.1%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최재원 기자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11일 제주항공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 제주항공이 기단 현대화,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경쟁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연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항공>
8일 제주항공 주가는 5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 연구원은 “1분기 일본 노선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뛰어넘는 흑자를 기록했다”며 “하지만 2분기부터는 유류비 부담이 본격화돼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단 현대화를 통한 비용 절감 노력과 업계 경쟁 강도 약화로 유가가 안정되면 빠르게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분석됐다.
배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재무 건전성과 노후 기재 매각, 신규 항공기 B737-8 도입을 고려하면 LCC 업계에서 가장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현재 어려운 시장 환경으로 인해 LCC들의 구조조정 가능성이 점쳐지는 만큼, 경쟁 완화로 수익성이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2026년 매출 2조1820억 원, 영업이익 6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8.1%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