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재활로봇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로 오르는 것)’을 달성했다.
11일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모로보틱스 주식은 공모가 6천 원보다 251.67%(1만5100원) 뛴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297.5%(1만7850원) 급등한 2만3850원에 출발해 장 초반 2만4천 원까지 치솟으면서 가격제한폭(300%)까지 올랐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보행 재활로봇과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40.11대 1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범위(5300원~6천 원) 상단인 6천 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경쟁률 2013.8대 1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으로 약 6조2982억 원을 모았다. 박혜린 기자
11일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모로보틱스 주식은 공모가 6천 원보다 251.67%(1만5100원) 뛴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강곤 코스모로보틱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가 11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이날 297.5%(1만7850원) 급등한 2만3850원에 출발해 장 초반 2만4천 원까지 치솟으면서 가격제한폭(300%)까지 올랐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보행 재활로봇과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등을 개발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40.11대 1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범위(5300원~6천 원) 상단인 6천 원으로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경쟁률 2013.8대 1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으로 약 6조2982억 원을 모았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