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MM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HMM의 본점 소재지는 부산으로 변경됐으며, 5월 내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다.
회사는 지난 3월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 변경의 건을 임시주총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HMM 노사는 지난 2025년 하반기부터 수차례 본사 이전 관련 협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육상노동조합은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대표이사 고소에 이어 파업까지 예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HMM 노사는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
회사는 우선 대표이사 집무실을 부산으로 이전한 뒤, 세부조건을 놓고 노조와 교섭을 진행키로 했다. 최재원 기자
이로써 HMM의 본점 소재지는 부산으로 변경됐으며, 5월 내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다.
▲ HMM이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 HMM >
회사는 지난 3월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 변경의 건을 임시주총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HMM 노사는 지난 2025년 하반기부터 수차례 본사 이전 관련 협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육상노동조합은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대표이사 고소에 이어 파업까지 예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HMM 노사는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
회사는 우선 대표이사 집무실을 부산으로 이전한 뒤, 세부조건을 놓고 노조와 교섭을 진행키로 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