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1시25분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1만4600원보다 12.91%(1만4800원) 오른 12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 장중 12%대 상승,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3상 기대감 

▲ 8일 오전 장중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7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탑라인(주요 지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코오롱티슈진 목표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위 연구원은 "TG-C는 통증 감소와 연골 손상 감소 효과를 동반한 완벽한 DMOAD(질병을 조절하는 골관절염 치료제)가 될 수 있다"며 "통증 감소와 기능 개선만 입증해도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 조건을 갖출 수 있는데 연골 손상 감소까지 확인된다면 상업성이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