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27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 순이익 4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56.3%, 영업이익은 43.4%, 순이익은 41.4% 늘었다.
 
KAI 1분기 영업이익 671억 43.4% 증가, 신규 수주 3100억으로 29.4% 늘어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올해 1분기 매출 1조927억 원, 영업이익 67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사진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항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개발센터. <한국항공우주산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사업 5479억 원 △완제기 수출 3071억 원, △기체 구조물 2228억 원 △연결조정 150억 원 등이다.

1분기 수주실적은 30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했다.

부문별 1분기 수주 실적은 △국내사업 1776억 원 △완제기 수출 1291억 원 △기체 구조물 26억 원 등이다. 

주요 수주 사례는 △공지통신장비 2차 성능개량 △KF-21 레이다 항전통합 △수출 기제 수리부속 등이다. 

분기 말 부채비율은 473.9%, 순차입금은 2조6075억 원으로 2025년 말보다 부채비율은 27.4%포인트, 순차입금은 5214억 원 늘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