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태웅 전 넵튠 대표가 라인게임즈에 합류했다.
7일 라인게임즈는 유태웅 전 넵튠 대표를 경영본부장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게임, 네이버를 거쳐 2012년 넵튠 공동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넵튠 각자대표를 지내다 2024년 사임한 뒤 자회사 님블뉴런 공동대표, 넵튠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을 맡았다.
라인게임즈는 유 부사장 영입으로 내부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유 부사장은 그간 기업 초기 단계부터 넵튠에서 사업과 경영 전반을 관리해 왔다.
회사는 지난달 투자 전문가인 배영진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공동 대표로 선임하는 등 경영체계를 개편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변화를 모색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35억 원, 영업손실 149억 원을 기록하며 만성적인 적자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누적된 결손금만 3334억 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로 자금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지배주주인 라인야후가 100억 원을 수혈하면서 라인야후의 지배력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유태웅 부사장은 "회사가 더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고,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7일 라인게임즈는 유태웅 전 넵튠 대표를 경영본부장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 라인게임즈는 7일 유태웅 전 넵튠 대표(사진)를 경영본부장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라인게임즈>
유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게임, 네이버를 거쳐 2012년 넵튠 공동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넵튠 각자대표를 지내다 2024년 사임한 뒤 자회사 님블뉴런 공동대표, 넵튠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을 맡았다.
라인게임즈는 유 부사장 영입으로 내부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유 부사장은 그간 기업 초기 단계부터 넵튠에서 사업과 경영 전반을 관리해 왔다.
회사는 지난달 투자 전문가인 배영진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공동 대표로 선임하는 등 경영체계를 개편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변화를 모색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35억 원, 영업손실 149억 원을 기록하며 만성적인 적자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누적된 결손금만 3334억 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로 자금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지배주주인 라인야후가 100억 원을 수혈하면서 라인야후의 지배력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유태웅 부사장은 "회사가 더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고,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