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서식품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춰 찬물에도 잘 녹는 카누를 내놓는다.

동서식품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신제품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서식품, 찬물에도 잘 녹는 커피 스틱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 출시

▲ 동서식품이 찬물에도 빠르게 잘 녹는 원두 스틱 커피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동서식품>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는 찬물에서도 빠르게 잘 녹는 공법을 적용해 만든 원두 스틱 커피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콜롬비아·브라질·코스타리카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바디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은 1980년 맥심 커피믹스를 발매해 줄곧 커피믹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해왔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동서식품의 국내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은 90.8%다.

동서식품은 2011년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지 않은 원두 스틱 커피 브랜드 카누를 출시했다. 카누는 지난 10년 가까이 국내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하며 사실상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는 찬물에서도 빠르게 녹아 여름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성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