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보통신기술(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폰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6일 민팃에 따르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를 민팃 ATM에 반납할 경우, 중고 매입가에 더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갤럭시 AI 구독클럽 추가보상' 이벤트를 시행한다.
 
구형 갤럭시 반납하면 10만 원 추가 지급, 민팃 '갤럭시 S26' 보상 이벤트

▲ 전국 주요 생활거점에 설치된 민팃 ATM. <민팃>


이번 추가 보상 대상은 갤럭시 S22~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플립 3~6 시리즈 등 삼성전자의 주요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6월14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이동통신사 매장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민팃 ATM을 통해 중고폰 판매를 완료하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민팃은 기종별 상세 보상 금액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개인정보 삭제 기술력과 자원 선순환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고폰 유통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민팃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중고폰 유통 사업자로서 이번 추가보상과 같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펼쳐나가며, 개인정보 보호와 자원의 선순환을 추진해 합리적 ICT 리사이클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