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가 통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TE 무선망을 활용한 시내전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무선망 기반 시내전화 서비스’를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함에 따라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실증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무선망 기반 시내전화 서비스는 유선망 구축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LTE 무선망을 활용해 시내전화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선로 구축이 필요 없어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고,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장애에도 비교적 강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이번 실증을 통해 통화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KT 관계자는 “유선망 구축이 어려운 지역의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보편적 통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무선망 기반 시내전화 서비스’를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함에 따라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실증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 6일 KT가 LTE 무선망을 활용한 시내전화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KT >
무선망 기반 시내전화 서비스는 유선망 구축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LTE 무선망을 활용해 시내전화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선로 구축이 필요 없어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고,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장애에도 비교적 강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이번 실증을 통해 통화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KT 관계자는 “유선망 구축이 어려운 지역의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보편적 통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