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6800억 원 규모 서초진흥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지난 1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85 진흥아파트 일대에 최고 높이 58층, 5개동, 879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강남역 업무지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입찰 초기에 주요 건설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다만 GS건설이 1차와 2차 입찰에 모두 단독 응찰한 이후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예정공사비는 6793억 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GS건설은 “본계약을 체결하면 확정된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초진흥아파트에 GS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서초자이 컬리너스’다. 컬리너스는 이제까지 발견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컬리넌’에서 유래했다.
GS건설은 서초진흥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 신규 수주 4조7천억 원어치를 돌파했다. 이제까지 도시정비 신규수주액은 4조7052억 원 가량이다.
앞서 4월말에는 이틀 사이에 서울 성수1지구 재개발(2조1540억 원)와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9709억 원)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신규 수주 4조 원을 돌파했다. 김환 기자
GS건설은 지난 1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대상지. <서울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85 진흥아파트 일대에 최고 높이 58층, 5개동, 879세대 규모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강남역 업무지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입찰 초기에 주요 건설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다만 GS건설이 1차와 2차 입찰에 모두 단독 응찰한 이후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가져갔다.
예정공사비는 6793억 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GS건설은 “본계약을 체결하면 확정된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초진흥아파트에 GS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서초자이 컬리너스’다. 컬리너스는 이제까지 발견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컬리넌’에서 유래했다.
GS건설은 서초진흥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 신규 수주 4조7천억 원어치를 돌파했다. 이제까지 도시정비 신규수주액은 4조7052억 원 가량이다.
앞서 4월말에는 이틀 사이에 서울 성수1지구 재개발(2조1540억 원)와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9709억 원)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신규 수주 4조 원을 돌파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