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이 '패밀리 데이' 개최, 임직원 가족 8천 명 초청

▲ 삼성전기 어린이날 초청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있다. <삼성전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가 어린이날 맞이 '패밀리 데이'를 열며 '가족친화경영' 행보에 나섰다.

4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원, 세종, 부산 등 국내 3개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임직원 가족 8천 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기획됐다.

3일 부산사업장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수원과 세종사업장을 전격 개방한다.

삼성전기는 사업장 내부에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페달보트 등 대형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가족 OX퀴즈 △가족 올림픽 △버블 매직쇼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특히 단순한 놀이를 넘어 부모의 직업에 관한 이해를 돕는 '직업 체험'과 회사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는 '사업장 탐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부산사업장은 3일 마산 로봇랜드를 대관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터와 가정의 행복이 맞닿는 문화'를 강조해 온 삼성전기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일터와 가정의 행복이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임직원 가적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