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4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화학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9만7천 원보다 9.07%(3만6천 원) 오른 43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화학 주가는 41만1500원으로 출발해 최고 43만42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LG화학이 직전분기보다 적자폭을 줄이며 시장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2468억 원과 영업손실 497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 줄었고 영업 적자로 전환했으나 직전분기 영업적자 4133억 원과 비교해선 적자 폭을 줄였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에 따른 석유화학 부문 실적 개선으로 시장 추정치였던 영업손실 1679억 원을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비록 적자를 기록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본업 기준으로는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생명과학과 팜한농 부문이 평소보다 좋은 수익성을 기록했고,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 증가가 실적 방어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LG화학 목표주가를 각각 52만 원과 47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재용 기자
4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화학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39만7천 원보다 9.07%(3만6천 원) 오른 43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4일 오전 장중 LG화학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LG화학 주가는 41만1500원으로 출발해 최고 43만42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LG화학이 직전분기보다 적자폭을 줄이며 시장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2468억 원과 영업손실 497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6% 줄었고 영업 적자로 전환했으나 직전분기 영업적자 4133억 원과 비교해선 적자 폭을 줄였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에 따른 석유화학 부문 실적 개선으로 시장 추정치였던 영업손실 1679억 원을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비록 적자를 기록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본업 기준으로는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생명과학과 팜한농 부문이 평소보다 좋은 수익성을 기록했고,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 증가가 실적 방어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LG화학 목표주가를 각각 52만 원과 47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