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기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4일 오전10시2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기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83만2천 원보다 6.07%(5만500원) 오른 8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사상 최고가인 88만8천원까지 상승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59만 원에서 103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삼성전기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FC-BGA는 정보 전달 속도가 빨라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 처리 장치), AI 가속기 등 고출력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된다.
이 연구원은 "수요가 생산 능력을 초과하면서 MLCC와 FC-BGA 기판 모두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설비투자를 통해 수요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
4일 오전10시2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기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83만2천 원보다 6.07%(5만500원) 오른 8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4일 오전 삼성전기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사상 최고가인 88만8천원까지 상승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 59만 원에서 103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삼성전기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FC-BGA는 정보 전달 속도가 빨라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 GPU(그래픽 처리 장치), AI 가속기 등 고출력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된다.
이 연구원은 "수요가 생산 능력을 초과하면서 MLCC와 FC-BGA 기판 모두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기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설비투자를 통해 수요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