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주가가 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오전 10시14분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6.45%(8만3천 원) 뛴 136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다.
주가는 4.19%(5만4천 원) 오른 134만 원으로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SK스퀘어 주가는 13.79%(11만6천 원) 상승한 95만7천 원을 보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95만8천 원까지 오르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5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30만 원으로 새롭게 제시했다.
손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2026년 257조 원, 2027년 409조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42%, 59%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며 “메모리반도체 쟁탈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이 부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4일 오전 10시14분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6.45%(8만3천 원) 뛴 136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가다.
▲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주가가 4일 오전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주가는 4.19%(5만4천 원) 오른 134만 원으로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SK스퀘어 주가는 13.79%(11만6천 원) 상승한 95만7천 원을 보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95만8천 원까지 오르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5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손인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30만 원으로 새롭게 제시했다.
손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2026년 257조 원, 2027년 409조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42%, 59%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며 “메모리반도체 쟁탈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이 부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