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스웨덴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수주를 위해 현지 기업과 협력을 강화했다.

1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 1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버노바히타치(GVH)와 함께 현지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준비를 가속화 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물산, GVH와 스웨덴에서 현지 SMR 공급망 기업과 협력 강화

▲ 삼성물산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1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버노바히타치와 함께 SMR 공급망 구축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개 현지기업의 관계자를 비롯해 스웨덴, 미국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했다.

스웨덴의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폴은 2030년 가동을 목표로 1.5GW(기가와트) 규모의 SMR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GE버노바히타치는 SMR 사업과 관련해 삼성물산과 지난해 10월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물산은 GE버노바히타치가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서 진행하는 SMR 사업에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