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567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32.1%, 영업이익은 31.4%, 순이익은 45.8% 늘어났다.

  [실적발표] 오픈베이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엘오티베큠  
▲ 송규현 오픈베이스 대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15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 순이익 73억 원을 거뒀다.

전년보다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57.9%, 순이익은 30% 증가했다.

엘오티베큠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240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 순이익 84억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0.1% 늘어났고 흑자로 전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