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추미애 의원이 6ᐧ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이 과반 이상을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김동연 현 경기지사, 한준호 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졌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기 하남갑을 지역구로 둔 추 후보는 6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냈다.
추 후보는 애초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으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택하며 광역지자체장 도전에 나섰다.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3일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전해리 기자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이 과반 이상을 득표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수원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김동연 현 경기지사, 한준호 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졌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기 하남갑을 지역구로 둔 추 후보는 6선 의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냈다.
추 후보는 애초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으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택하며 광역지자체장 도전에 나섰다.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3일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