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GS건설이 협약을 맺고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H는 7일 GS건설과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사업성 부족과 주민 갈등 등으로 정비사업이 오랫동안 정체된 지역에 LH와 같은 공공이 직접 참여 및 주도해 속도를 높이는 제도다.
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 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 10만9639.7㎡에 2086세대 규모 주택이 지어진다. 공사비는 약 9278억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LH는 협약을 토대로 올해 안에 정비계획안 변경을 추진하고 통합심의를 거치는 등의 절차를 밟아 2027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인다.
박현근 LH 수도권도시정비특별본부장은 “성북1구역은 오랜 기간 재개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다”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 1구역 시공사로는 지난해 12월 GS건설이 선정됐다. 당시 GS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GS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자이 비:원’을 제안했다. 입지적 특성을 극대화할 ‘하나의 명품’이란 뜻을 담았다.
GS건설은 당시 “노후 주거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는 공공재개발의 새 이정표가 될 사업지”라며 “서울 도심 내 빠른 주택공급으로 부동산정책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LH는 7일 GS건설과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박현근 LH 수도권도시정비특별본부장(오른쪽)과 이상의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장(왼쪽)이 7일 LH 수도권도시정비특별본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H >
공공재개발은 사업성 부족과 주민 갈등 등으로 정비사업이 오랫동안 정체된 지역에 LH와 같은 공공이 직접 참여 및 주도해 속도를 높이는 제도다.
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 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 10만9639.7㎡에 2086세대 규모 주택이 지어진다. 공사비는 약 9278억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LH는 협약을 토대로 올해 안에 정비계획안 변경을 추진하고 통합심의를 거치는 등의 절차를 밟아 2027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인다.
박현근 LH 수도권도시정비특별본부장은 “성북1구역은 오랜 기간 재개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이다”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 1구역 재개발사업 투시도. < GS건설 >
성북 1구역 시공사로는 지난해 12월 GS건설이 선정됐다. 당시 GS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GS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자이 비:원’을 제안했다. 입지적 특성을 극대화할 ‘하나의 명품’이란 뜻을 담았다.
GS건설은 당시 “노후 주거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는 공공재개발의 새 이정표가 될 사업지”라며 “서울 도심 내 빠른 주택공급으로 부동산정책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