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 CNS가 한국은행의 기관용 디지털화폐(CBDC) 및 예금 토큰 실증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과 정부, 은행권이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의 ‘예금 토큰’을 새로운 결제 및 재정 집행 수단으로 검증하는 사업이다. 
 
LGCNS 한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 국고보조금도 디지털화폐로 지급

▲ LG CNS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주사업자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이번 2단계는 지난해까지 진행된 1단계보다 2곳의 은행이 새로 참여해 9곳의 은행으로 서비스 범위가 늘었다. 

특히 국고보조금을 디지털 화폐로 지급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착수 예정인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보조금을 예금 토큰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LG CNS는 1단계에 이어 이번에도 주사업자로 참여해 시스템 운영과 고도화를 담당한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