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양증권이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금을 1600원으로 확정하며 고배당기업 요건을 확정했다.
한양증권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배당과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배당을 통해 한양증권은 보통주 1주당 1600원과 무의결권 배당우선주인 종류주 1주당 165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보통주 기준 배당금은 전년 대비 67.9% 증가했으며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37%로 집계됐다.
한양증권은 이에 따라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고 전했다.
사외이사로는 강선남 고려휴먼스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강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수익 구조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자본효율성은 높이고 수익 변동성은 낮추겠다”며 “5년 내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해 내실과 규모를 갖춘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한양증권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배당과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 한양증권이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을 1600원으로 결정했다. <한양증권>
이번 결산배당을 통해 한양증권은 보통주 1주당 1600원과 무의결권 배당우선주인 종류주 1주당 165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보통주 기준 배당금은 전년 대비 67.9% 증가했으며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37%로 집계됐다.
한양증권은 이에 따라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고 전했다.
사외이사로는 강선남 고려휴먼스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강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하며 임기는 2년이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수익 구조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자본효율성은 높이고 수익 변동성은 낮추겠다”며 “5년 내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해 내실과 규모를 갖춘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