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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이날 SK스퀘어 주식은 전날보다 7.77%(4만7천 원) 내린 55만8천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60만616주로 전날보다 15% 늘었다.
시가총액은 73조7046억 원으로 전날보다 6조2081억 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기존 6위를 유지했다.
이날 구글이 인공지능(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를 최대 6배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터보퀀트 알고리즘’을 공개하면서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가 최대주주로 있는 SK하이닉스는 이날 주가가 6.23%(6만2천 원) 내린 93만3천 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2.24% 하락했다.
6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23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 가격을 유지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2%(181.75포인트) 내린 5460.46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코오롱티슈진 주식은 전날보다 17.11%(1만7500원) 오른 11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72만9539주를 기록해 전날보다 422% 급등했다.
코오롱티슈진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 15302’ 임상 3상 통과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39% 하락했다. 9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고 21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1.98%(22.91포인트) 내린 1136.64로 장을 마감했다. 박재용 기자